[총회화보]기도와 말씀으로 성령의 인도하심 따르는 “백석, 예수 생명의 공동체”

사진으로 보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제42회 정기총회 현장

2019-09-04     운영자

제42회 정기총회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강원도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개최됐다. 총대들은 총회 화합과 안정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고, 기도하며 막힌 사안을 풀어냈다. 이주훈 총회장이 개회 후 사회권을 윤리위원장 양병희 목사에게 넘겼으며, 이후 공천위 모임을 통해 만장일치로 장종현 목사를 총회장에 추대했다.
총대들은 주요 현안에 대해 신임원단에 위임했고, 총회장에게 전권 위임된 헌법과 재판 등 총 15가지에 대해 총대들의 동의를 얻어 통과시켰다. 제42회기 총회 주제는 ‘백석, 예수 생명의 공동체(요한1서 3:16~18절)’로 확정했다. 총회 첫째 날과 둘째 날 주요 현장을 사진을 통해 들여다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