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 총회장 예비후보 윤재철·윤덕남 목사 등록

본 등록은 8월 30일, 공개토론회는 9월 3일 예정

2019-07-11     한현구 기자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박종철 목사) 제109차 정기총회 총회장 예비후보로 윤재철 목사(대구중앙침례교회)와 윤덕남 목사(부양침례교회)가 등록을 마쳤다.

기침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안병열 목사)는 11일 오후 제109차 정기총회 예비후보 등록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본 등록은 오는 8월 30일이며 본 등록까지 마치고 나면 9월 3일 대전 침례신학대학교에서 공개토론회가 열릴 예정이다.

한편, 기침 제109차 정기총회는 오는 9월 23~25일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