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본부에 ‘서한’ 전달

2001-05-31     
국회조찬기도회 김영진의원과 황우여의원이 UN본부를 방문해 일본역사교과서 왜곡 시정을 촉구하는 서한을 전달했다. 김·황의원은 지난 15일 UN인권고등판무관실 바크레월다에 사무소장과 길리안 소렌센 등을 면담하고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 시정을 촉구하는 한편 , 종군 위안부 문제, 탈북난민 보호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김광오기자(kimko@uc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