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리스트 양영자 선교사를 직접 만나는 기회

주라 그리하면 채우리라 저자 사인회 열린다

2019-04-02     손동준 기자

‘주라 그리하면 채우리라’(생명의말씀사)의 저자 양영자 선교사와 전광 목사가 독자들을 만난다.

‘주라 그리하면 채우리라’ 저자 사인회가 오는 6일 오후 2~3시 서울 교보문구 광화문점에서 진행된다.

사인회는 교보문구 광화문점 종로방향 출입구 회전문 옆에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저자 사인 라켓과 사인 탁구공을 증정한다.

‘주라 그리하면 채우리라’는 88서울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양영자 선교사가 몽골과 한국에서 겪었던 하나님의 은혜를 담은 책이다. 책은 양 선교사의 말을 베스트셀러 작가인 전광 목사가 글로 적는 방식으로 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