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정신의 가치 확산에 주력

개혁주의 이론 실천학회인 살롬나비(상임대표:김영한 박사)가 ‘제9회 샬롬나비의 밤’을 오는 31일 경기도 부천소재 세계로부천교회(담임:최선 목사)에서 개최한다.

‘샬롬행동의 시작은 자기 확신’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국 대학교 교수, 목회자, 장로 회원들이 초대된다.

상임대표 김영한 박사는 “샬롬나비는 대한민국의 정의와 밝은 사회를 위해 기독교 정신의 가치를 두고 출발한 개혁주의 이론실천학회로 샬롬행동의 시작은 자기 개혁이며, 그 확산은 샬롬시민운동이고 대한민국의 정의와 밝은 사회를 위하여 기독교정신의 가치를 확산하는 역할을 감당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