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원 전도특공세미나

2003-11-23     
총동원전도학교(교장:김종수목사)에서는 오는 12월 2일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에서 ‘새로운 총동원 전도와 전도특공대 세미나’를 개강한다.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으로 누구나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전도법’이라 말하는 김목사의 강의주제는 ▲가장 쉬운 전도법과 실제적 현장전도 적용 ▲전교인 전도인화·전도특공대 정예화 ▲준비·훈련·중간점검·초청·동원·결신등록·후속조치단계 등이며, 오후 2시 부터 6시 까지 강의가 펼쳐진다.

송영락기자(ysong@uc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