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개혁 교단합동연구위

2003-11-16     
예장개혁(서울)(총회장:박만휘목사) 교단합동연구위원회는 지난 10일 모임을 갖고 회장에 김복천목사, 서기에 정학채목사를 각각 선임하고 교단발전을 위한 교단합동과 영입을 위해 연구키로 했다. 위원들은 걸림돌을 파악, 해소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하고 오는 12월 4일 다시 모임을 갖기로 했다.

송영락기자(ysong@uc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