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사회 ‘엘기도원 집회’ 개최

오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연속 기도회

2017-02-22     이현주 기자

총회 부흥사회(대표회장:백대현 목사)가 오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전북 군산시에 위치한 엘기도원(원장:송영선 목사)에서 집회를 개최한다.

27일 월요일 저녁부터 열리는 엘기도원 집회는 남성종 목사가 첫 강사로 예배를 인도하며, 28일 유옥남, 이정일, 최선 목사, 3월 1일 김인재, 박덕수, 한상용 목사, 3월 2일 유진기, 이성모, 김재홍 목사가 연속으로 말씀을 전한다.

총회 부흥사회는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고 진리로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기도가 더욱 절실하다”며 뜨거운 영성의 현장이 될 것을 확신했다.

이번 집회를 준비하는 부흥사회는 백대현 목사를 대표회장으로 남성종 목사가 사무총장을 맡고 있으며, 총강사단장에 서재은 목사, 강사단장에 이기쁨 목사가 헌신하고 있다.

또한 사무차장은 최상용 목사가, 서기는 이찬일 목사, 회계는 김상국 목사가 섬기고 있으며, 이번 엘기도원 집회 준비위원장은 한상용 목사가, 진행위원장은 유진기 목사가, 진행위원은 김인재 목사가 맡아 수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