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학교세미나

15일, 부산 사랑이넘치는교회

2015-12-30     공종은 기자

한국도농선교회가 부산지역 교회들을 위한 ‘노인학교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15일 오후 1시 부산 북구 덕천로 사랑이넘치는교회에서 열리며, 소금전도왕 최원수 장로가 강사로 참석한다.

세미나에 참석할 경우 50명의 어르신들에게 4번 전달할 수 있는 선물과 교재와 자료를 무료 지원한다. 개 교회에서 노인학교를 시작하거나 어르신들을 위한 교회를 개척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과 실제들을 제공한다.

목회자와 평신도들이 참석할 수 있으며, 등록비는 1만 원이다(문의:010-2582-4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