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부요케하는 ‘365일 축복기도’

2001-03-09     
부모라면 누구나 “내 아이를 사랑합니다”라고 말할 것이다. 그리고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서라면 내가 가진 것을 아낌 없이 줄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그러나 과연 수많은 크리스천 중에 내 자녀를 위해 기도하는 부모는 얼마나 될까.

정말 내 아이가 건강히 지혜롭게 잘 자라길 원한다면 아이의 머리맡에 앉아 기도를 해야한다. 그것이 크리스천 부모의 기본적인 덕목이다. 저자 윤남옥목사는 가정에 대한 여러권의 저서를 펴낸 바 있다.

그는 성경말씀을 통해 내 아이를 위한 기도의 소재를 365가지 모두 담아 놓았다. 때문에 기도가 어려운 성도들은 자녀를 위해 책을 통한 간접기도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진흥/윤남옥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