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생명살림운동’ 실시

오는 3월 9일부터 총회차원 대대적 캠페인

2014-02-07     김동근 기자

예장 통합총회(총회장:김동엽 목사)가 사랑을 나누고 생명을 살리는 ‘생명살림운동’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통합총회는 지난 4일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운동본부,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실로암안과병원, 한국기독공보사 등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일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통합총회의 제98회기 총회 주제사업인 ‘그리스도인,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 캠페인의 일환으로 ‘사랑의 나눔이 있는 곳에 하나님께서 계십니다’라는 슬로건아래 열렸다.

김동엽 총회장은 “사순절 기간부터 오순절 성령강림주일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승리의 삶을 다시금 느끼길 바란다”며 “소외된 이웃들의 아픔과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생명살림운동을 바탕으로 한 나눔과 헌신으로 그들에게 힘을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예장 통합에 소속된 전국 65개 노회, 8417개 교회, 300여만 명의 교인은 협약기관들과 함께 장기기증, 의료선교, 헌혈 활동 등을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