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길자연-홍재철 이단옹호자 규정

“한손으로 이단 옹호, 한손으로 이단 규정”

2012-09-21     최창민 기자

예장 통합총회가 한기총과 관련해 길자연, 홍재철, 박중선, 조경대 목사에 대해 이단 옹호자로 규정했다.

통합 97회 총회는 20일 저녁 회무에서 이들에 대해 이단 옹호자로 규정해달라는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의 보고서를 만장일치로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