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아가서를 달린다

2002-08-18     
조희완목사가 보다 성경적인 설교를 돕기위해 강해설교집 ‘전도서, 아가서를 달린다’를 출간했다. 저자는 각장과 절의 내용을 심도있게 분석해 심층적이고 영감적인 해설을 덧붙였다.
특히 이 강해설교집은 조목사가 지난 17년 간 사역했던 경성교회의 목회 경험을 근간으로 만들어져 강단에서의 직접 적용이 가능한 실제적인 내용이 많다.
또한 저자 ‘전도서…’ 와 함께 ‘요한계시록을 달린다’를 출간해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말씀하고자 하는 구원과 심판의 모습을 명확하고 깊이있게 정리해 놓았다. 저자 조회완목사는 1986년 경성교회를 개척해 17년 간 사역하다 최근 미국에서 유학 중이다.
<조희완 저 / 이레서원 / 1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