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기도의날 '성명'

2002-08-18     
한기총 단군상대책위원회와 한국교회언론위원회는 오는 25일 단군상철거를 위한 전국교회 기도의 날을 앞두고 성명을 발표했다.
단대위는 “이승헌이 홍익정신을 이용하여 혹세무민, 반교육, 무속화를 자행하고 있으며 교육당국 역시 왜곡된 역사교육을 묵인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승헌의 사죄와 피해자에 대한 신고를 요청했다.

이현주기자(Lhj@uc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