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다대교회, 농촌선교 활성화 모색

2001-02-19     
밀레니엄시대의 농어민 선교의 활성화를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거제다대교회 농어촌선교회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전국 농어촌교회 지도자 세미나’를 열고 농어민 선교의 새로운 방안을 마련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재일목사(예장생협 상무이사)가 주제강의를 실시하며 최민희선생(민족생활의학)이 ‘민족생활의학을 통하 노인선교)’ 김수영목사(다대교회)가 ‘새로운 농어민 선교의 모색’을 주제로 발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