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 근무 '교회대응' 모색

2001-10-28     
주 5일 근무제에 대한 교회들의 준비가 시급히 강조되고 있다. 이와 관련 신촌포럼(대표:이정익목사)은 오는 11월 8일 오전10시 신촌성결교회에서 포럼을 열고 이에 대한 새로운 목회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주5일 근무, 목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아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정무성박사(가톨릭대), 임성빈박사(장신대), 양경훈목사(새빛전원교회)가 발제자로 나와 새로운 방안들을 제시하게 된다.

공종은기자(jekong@uc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