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 장로회 수련회

2001-09-02     
예장합동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김상권장로)는 지난달 20일부터 23일까지 현대성우리조트에서 수련회를 갖고, 전국장로회 위상 제고와 교단 발전을 위해 앞장설 것을 모색했다. 전국에서 모인 2천5백여 명의 장로들은 3일간의 행사를 통해 21세기 교회 부흥을 위한 장로의 역할을 모색하고, 혼탁한 교계와 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기로 했다.

송영락기자(ysong@uc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