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 50년 역사의 성안교회 강제집행으로 ‘성소침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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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 50년 역사의 성안교회 강제집행으로 ‘성소침탈’
  • 이현주 기자
  • 승인 2024.05.07 11:52
  •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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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맘 2024-05-11 19:53:44
어떤 동네는 조합에서
아파트보다 먼저 교회를 건축해줬다고 들었는데~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은 정말 이기적인 조합으론 역대급이네요~
강제집행으로 밀어붙이고~ㅠ
시공사가 인간중심이라는 대림건설이라죠? 기업이 자기들 배 채우기에만 혈안이 되어있는듯~~~ 정말 씁쓸합니다~ㅠ

양심있는 조합원들이 있기를 2024-05-11 16:06:23
<도시환경정비법>은 새 아파트 세우기위해 주민들을 밀어내라는 법입니까!?
50여년 전부터 판자촌까지있던 이지역에 설탕을 들고다니며 섬기고 전도하고, 교회 교육관에서 밤늦도록 공부방으로 섬기며 이 지역 아이들에게 밥을 해 먹이던, 어려운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고 웃음꽃을 피워내던 성안교회 성도들을 밀어내고!!
사람 위하라는 법을, 건설사와 조합원의 이기적 잇속을 채우기위해 부정한공권력으로 이!용!하는 것이 맞는겁니까!!
<도시환경정비법>의 잣대로 조합과 건설사는 법에 위배되지않는다며 틀린말을 옳은듯 정당화 하고있습니다.
교회와 교육관은 성안교회의 땅이 맞습니다.
독도가 우리땅이듯, 교육관도 교회의 땅이 맞습니다.
인정하십시요!~

주민임 2024-05-11 06:56:47
지나가는 주민입니다. 도로 먼지날리고 시끄러운 차소리가나는 길바닥에서 성남시민인 성안교회 교인이 딱딱한 사각의자에서 예배드리는걸 봤습니다.
헐 넘 불쌍해 보여요.
성남시장님 건설사장님 조합장님.
이런 성남 시민의 애로사항 해결하셔야 할걸 같습니다

주민임 2024-05-11 06:49:58
지나가다 거리에서 예배드리는걸 봤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길거리에 앉아서 찬양하고 기도하네요
우리동네 주민으로 마음이 몹시 아픕니다.
우리동네 성남시민을 이렇게 내쫒는거는 아니라고 봅니다.
성남 시장과 대림산업과 조입은 책임을 지셔야 할것 갇습니다

이영자 2024-05-08 08:36:44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일어날수 없는 일입니다.성안교회 남녀노소 500 명은 분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