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준 신학생세미나, 8/25~27일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
숨겨진 은사, 드러난 열매, 나만의 목회 노하우를 찾아라. ‘2005 한미준 신학생 세미나’가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열린다.
전국신학대학원생들이 참가할 수 있는 이번 신학생 세미나는 한국교회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www.hanmijun.org)이 주최, 숨겨진 은사와 드러난 열매를 확인할 수 있는 나만의 목회 노하우를 발굴하고 축적하게 한다. 세미나에서는 발제자와 패널리스트, 수강자들이 각각의 주제에 대해 서로 질의응답을 전개할 수 있으며 토론 형식으로 강의를 진행, 참석자와의 공감대를 긴밀하게 형성하게 한다.
박은조 목사(분당 샘물교회)가 ‘교회 개척의 비전과 전략’, 김창근 목사(무학교회)가 ‘제자훈련과 감동 목회’,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가 ‘후임자 계승, 어떻게 할 것인가?’, 박태윤 목사(북경 21세기교회)가 ‘북경 21세기교회 이야기’, 김진경 총장(연변과기대)이 ‘성공한 제자, 실패한 제자’, 방선기 목사(직장사역연구소)가 ‘직장사역과 가정 교회’, 송태근 목사(강남교회)가 ‘사람을 움직이는 리더십’을 주제로 강의한다.
또한 ‘성서 목회, 이렇게 한다’(명성훈 목사-성시교회), ‘윈도우즈 온 저팬’(김규동 목사-동경 요한교회), ‘하나님의 끈’(김동호 목사-높은뜻숭의교회), ‘한국적 G12 셀 리더십’(류영모 목사-한소망교회), ‘부교역자와 함께 하는 공동 설교 준비’(김인중 목사-안산 동산교회), ‘셀교회로의 패러다임 전환’(이동원 목사-분당 지구촌교회) 등의 강의가 각각 진행, 신학생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목회 방안과 실질적 정보들을 제공한다. (011-9669-3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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