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의학으로 지역사회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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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의학으로 지역사회 선교
  • 승인 2001.07.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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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인치유신학·연구원(이사장:송기택박사)이 주최한 세계최초 성경적 교회성장을 위한 대체의학 전국 목회자 무료 공개 세미나가 지난 2일 4백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로뎀교회(박전복목사)에서 열렸다.

국내 최초로 신학과 대체의학을 접목, 교회와 지역사회의 관계회복을 통해 자연적으로 성장하는 비결을 공개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건강으로 가는 길(황수관박사)을 비롯해 스포츠 맛사지, 테이핑 요법(전병효교수), 카이로프락틱(송기택박사), 발관리, 아로마테라피(조은희실장), 경락마사지(윤지영교수), 영양치유학(오장근박사) 등 최근 들어 각광을 받고 있는 각종 건강관리법들이 소개됐으며, 체험실이 설치돼 많은 목회자들이 건강기구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석훈기자(shlee@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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