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능력통한 새로운 삶의 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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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능력통한 새로운 삶의 길 제시
  • 이석훈
  • 승인 2005.04.13 17: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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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능력선교회, 5월 23-26일 죠수아목사 초청 대성회
 

세계능력선교회(회장:손영래)는 세계적인 치유능력사역자 죠수아감독(사진)을 주강사로 초청,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동안 안양시 SBS체육관에서 ‘치유능력대성회’를 개최하고 치유능력을 통한 새로운 삶의 길로 제시한다.

이번 성회는 낮과 저녁으로 갖게 되며, 낮에는 홍준표목사, 저녁에는 죠수아감독이 인도한다. 또한 27일과 28일에는 초락도기도원에서 죠수아감독과 홍준표목사를 주강사로 목회자 대상의 치유능력대성회를 갖는다.

한편 동 선교회에는 이번 성회를 위한 준비성회를 홍준표목사를 강사로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초락도기도원에서 가질 예정이다.

나이지리아 열방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죠수아감독은 의로운 능력에 대해 강조하는 것을 특징으로, 우리가 의를 받아들일때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성품에 참예하게 되며 그분의 생명이 우리의 생명이 되고 그분의 힘이 우리의 힘이 된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게 된다.

죠수아감독은 성령세례를 통한 세계적인 치유사역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성령세례의 목적은 능력과 평강을 통해 기쁨으로 주의 일을 섬기는 것인데 무엇보다도 그는 성령님의 역할을 강조한다. 성령님은 보혜사이며 위로자인데, 예수님이 첫 번째로 그 역할을 감당했다고 말한다.


 또한 죠수아감독은 열방교회의 급속한 성장이 하나님의 위대한 능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간증한다. 현재 열방교회에는 가난한 자나 부한 자, 힘없는 자나 힘있는 자 모두가 구원의 치료와 축복, 해방을 받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목적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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