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기아대책 ‘선교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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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기아대책 ‘선교협정’
  • 승인 2001.07.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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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교대한성결교회 선교부(부장:정연동목사)와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국제개발원(원장:정정섭장로)는 선교협정 조인식을 지난 2일 CCMM빌딩에서 가졌다.

양 기관이 협약한 내용은 두 선교기관이 필요시 선교사를 공동파송하고 상대방의 선교훈련도 받기로 했다. 또한 상호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 프로젝트를 공동개발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한 내용은 향후 4년간 유효하며 필요시 연장하기로 했다. 예성은 현재 30여개국에 1백여 가정 2백5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다.

이석훈기자(shlee@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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