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교회 ‘자활 자립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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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교회 ‘자활 자립 방안’ 모색
  • 공종은
  • 승인 2005.04.0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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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총회, 오는 18~19일 세미나 개최



예장고신총회 농어촌위원회가 주최하는 ‘농어촌 지도자 초청 세미나’가 마련됐다.
‘농어촌 복음화와 교회 자활 자립과 복지 선진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창녕부곡파크호텔에서 열리며, 전국 농어촌 교회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열린다.

세미나에서는 농어촌 교회의 자활과 자립 방안, 선진 농업으로 가는 농정, 농어촌 복음화를 위한 생산과 경영, 지력 증진을 통한 고소득 선진 농업, 미래가 보이는 농촌과 선교, 건강 전도법 등 농어촌 지역의 목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055-526-2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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