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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신학자협의회(총무:한국염)는 지난 18일 여성평화의집에서‘기독여성미디어운동센터’를 개소하고 모니터링 교육을 실시했다.
미디어속에 무의식적으로 내재된 여성비하적인 언어와 차별적 구조를 재해석하고 바르게 조명하기 위해 설립된 동센터는 앞으로 신문과 방송, 교계언론을 중심으로 모니터교육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현주(lhj@uc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