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임시총회 개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부흥사연합회(회장:홍재철 목사)가 지난 달 25일 임시총회를 열고 3.1절 영적대각성기념성회 개최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부흥사연합회는 이날 임시총회에서 한기총 산하 특별위원회로 승격됐으며, 대표회장 최성규 목사가 홍재철 목사의 회장직을 인준했다.
부흥사연합회는 주요 사업과 관련, 3.1절 영적대각성기념성회와 6.25 기념대성회, 8.15 기념대성회 등의 기념성회와 함께 서울 상계지역의 복음화 대성회, 성령충만 기도대성회, 성남지역 복음화대성회, 1천2백만 성도 영적대각성기도회 등 지역 성회를 활발히 개최하기로 했다.
회장 홍재철 목사는 ▲한국교회의 갱신 ▲화합과 부흥 ▲섬김과 나눔을 강조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회의 부흥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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