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친목과 사모 위로의 시간
상태바
목회자 친목과 사모 위로의 시간
  • 이석훈
  • 승인 2005.01.19 14: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동노회 부부수련회 가져

예장 합동정통 경동노회(노회장:노문길목사)는 2005년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연인원 90명이 참석하여 신년하례회와 부부수련회를 이천영광교회(이인수목사)와 속초관광호텔에서 각각 실시했다.

신년하례회 1부 예배는 박상언목사의 사회로 이인수목사가 ‘하나님의 사람은’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2부 하례회는 최성균 부노회장의 사회로 노회장  노문길목사의 인사와 증경노회장 이동현목사의 인사에 이어 전교역자가 나와 악수례와 덕담을 나누었다.

모든 예배가 마친 후 속초관광호텔로 이동하여 부부수련회를 갖고 사우나와 회식 등을 통해 친목을 나누고 목회자와 사모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