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05년의 하늘 아래 섰다.닿을 수 없는, 채울수도 없는 그 분의 사랑,한국교회 위에 넘치라."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호세아 6:1)photo by 빛으로 그리는 그림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종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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