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학교 성기호총장의 신앙칼럼. 성총장은 이번에 펴낸 ‘하나남이 열면 닫을 자가 없다’는 칼럼집을 “혹한의 겨울을 보내고 밝아오는 봄의 여명 속에 자신을 성찰해본 영혼의 명상”이라고 설명했다. 평소 전해온 설교와 강론속에서 영적 단상의 주제가 될 만한 부분을 뽑아낸 칼럼들은 기독교방송을 통해 지난 1년간 방송된 바 있다. <쿰란출판사/ 성기호 지음/ 값 9,000원>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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