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헨대학교, 2024년 제36회 학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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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헨대학교, 2024년 제36회 학위식
  • 이석훈
  • 승인 2024.06.0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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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담개발원 손매남 박사 등 석박사 학위생들 참석

손매남 박사 최우수교수상, 류은영 박사 최우수논문상 수상

미국 코헨대학교(Cohen University) 2024년 제36회 학위식이 지난달 31일 미국 코헨대학교에서 거행됐다.
미국 코헨대학교(Cohen University) 2024년 제36회 학위식이 지난달 31일 미국 코헨대학교에서 거행됐다.

미국 코헨대학교(Cohen University) 2024년 제36회 학위식이 지난달 31일 미국 코헨대학교에서 거행됐다.
특별히 이 자리에는 한국상담개발원에서 연수를 마친 많은 수료생들이 다시 공부에 도전해 뇌과학 시대에 꼭 필요한 상담학을 공부하고 이날 상담심리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몇 년 전에는 미국 현지는 물로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의 남미아 중국 등에서 공부하고 졸업식에 참석한 학생들이 많았는데 올해는 한국뿐 아니라 일본에서 많은 학생들이 공부를 마치고 학위식에 참석했다.

코헨대학교는 게리 코헨 박사가 설립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토렌스에 위치한 신학대학교로 신학, 기독교교육학, 상담심리학 전공을 가르치고 있다.

특히 한국의 손매남 교수가 이끌고 있는 코헨대학교 상담대학원에서는 가장 체계적으로 ‘뇌기반심리상담’ 즉 ‘뇌치유상담’을 가르치고 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손매남 교수(왼쪽)가 최우수교수상을 받았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손매남 교수(왼쪽)가 최우수교수상을 받았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손매남 교수가 최우수교수상을 받았다. 손 교수는 오랫동안 코헨대학교 상담대학원장이자 국제총장으로 있으면서 치유상담 이론 및 다양한 상담 방법론을 전파했다. 또한 시대를 앞서가는 ‘뇌치유상담학’을 개척했고 한국상담개발원을 통해서 지금도 국내외에서 수많은 후학들을 양성하고 있다.

올해 졸업식에서는 상담대학원에서 류은영 박사가 최우수 논문상을, 박상민 박사가 우등상을 수상해 자리를 빛냈다.

박상민 박사는 이미 수십년 동안 목사로 선교사로 사역하면서 풀러신학대학교 및 연세대학교 상담코칭학 박사 등 몇 개의 박사를 이미 갖고 있으면서도 겸손하게 공부함으로써 다른 학우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류은영 박사는 수십년 동안 대학병원에서 수간호사 역할까지 감당했던 경력으로 이번에 뇌치유상담을 공부하면서 ‘중독뇌치유상담’ 분야를 전공으로 제2의 인생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이희순 교수와 박종연 교수가 공로패를 받았다. 이희순 교수는 아동 청소년 부모 교육 및 상담의 대가로서 수많은 심리상담사들의 어머니이자 수퍼바이저로 상담사들의 상담사라고 할 수 있다. 박종연 교수는 대한민국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마약 중독 전문가이며 미국공인 중독상담 전문가이다.

한편 졸업식에 참석키 위해 졸업생들과 미국을 동행한 코헨대학교 상담대학원 원장이자 국제총장인 손매남 박사는 코헨대학교에서 신학 및 기독교교육학을 공부한 학우들에게 ‘뇌치유상담’이란 무엇인지, 왜 뇌를 알아야 하는지에 대해 강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손매남 교수는 이날 학위를 받은 졸업생들에게 “그동안 공부하느라 고생하신 모든 선생들 정말 수고 많았다”면서 “앞으로도 계신 현장에서 더욱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되기를 축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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