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의 ‘가치’를 아는 교회의 특별한 섬김
상태바
‘같이’의 ‘가치’를 아는 교회의 특별한 섬김
  • 이인창 기자
  • 승인 2024.06.05 15: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봉담중앙교회, 5월 중 ‘이웃 살리기 프로젝트’ 추진
소외 아동·자영업 성도·실버 기도용사 위한 나눔
봉담중앙교회는 5월 한달 동안 ‘이웃 살리기 프로젝트’ 3가지를 추진했다. 이이삭 목사가 소외 아동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봉담중앙교회는 5월 한달 동안 ‘이웃 살리기 프로젝트’ 3가지를 추진했다. 이이삭 목사가 소외 아동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봉담중앙교회(담임:이이삭 목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이웃 살리기 프로젝트’ 차원에서 특별한 사역 3가지를 추진하고 최근 은혜 가운데 성료했다. 올해 교회가 표어로 삼고 있는 “‘같이’의 ‘가치’를 아는 공동체” 의미를 살리는 취지에서 이번 프로젝트는 기획됐다. 

교회는 우선 소외된 이웃을 향한 관심 차원에서 보육원과 쉼터에 머물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기로 결정했다. 교회 차원에서 모금 운동을 전개하고 TF팀을 구성해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전국 시설을 탐색한 끝에 5개의 보육원과 1개의 쉼터를 선정해 210여명 아이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 다른 프로젝트 차원에서 자영업자 성도들을 격려하기 위한 ‘성도 사업장 로드맵’도 마련했다. 가장 가까운 이웃이라고 할 수 있는 교회 성도들을 위한 마음에서 기획됐으며, 로드맵은 사업장을 홍보하는 데 활용되도록 구성했다.

구체적으로 로드맵은 인테리어, 생활, 교육, 미용, 편의점, 식음료 등 6개 항목으로 나누어 사업장을 소개하고 있다. 각 사업장에 대한 짧은 소개와 추천 메뉴 등도 담아 누구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교회는 로드맵을 교회 홈페이지, 주보, SNS 등에 게재해 지역 주민들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중이다. 

또 하나의 프로젝트는 실버 기도용사들을 위한 소풍이다. 자발적으로 교회와 나라, 민족을 위해 매주 기도하고 있는 70세 이상 어르신들이 떠나는 여행이다. 교회는 VIP 시설을 갖춘 우등버스를 마련하고, 최고의 식사와 간식, 관광코스까지 준비했다. 

이이삭 목사는 “어르신을 공경하는 것은 교회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한 교육이다. 믿음과 기도의 삶을 살아온 어르신들의 삶이 신앙의 유산으로 계승되길 바라며 프로젝트를 추진했다”면서 “온 성도들이 함께해온 지난 5월 이웃 살리기 프로젝트는 사람에게는 진심으로, 하나님께서는 전심으로 임하자는 소망을 담아 진행해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