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기도가 동경을 넘어 일본을 변화시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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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기도가 동경을 넘어 일본을 변화시키길”
  • 김태현 기자
  • 승인 2024.05.3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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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성시화운동본부, 코로나19 이후 첫 정기총회 개최
신임회장 추대 및 매주 화요일 조찬기도모임 재개 결의
동경성시화운동본부가 지난 28일 제2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동경성시화운동본부가 지난 28일 제2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주춤했던 동경성시화운동본부가 다시 하나님 앞에 도쿄를 거룩하게 변화시키기 위한 사역에 나선다.

동경성시화운동본부(공동회장:오영석 장로, 김종기 목사)는 지난 28일 동경희망그리스도교회(담임목사:구자우)에서 제2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목회자 공동회장에 현 부회장 정순엽 목사(타마그리스도교회)를 추대했고 부회장에는 백균현 목사(동경 벧엘교회), 구자우 목사(동경희망그리스도교회), 형종호 목사를 새로 선임했다.

또한 코로나19 이전까지 매주 화요일 가졌던 화요조찬기도회를 다시 시작하기로 결의하기도 했다. 공동회장 오영석 장로는 “코로나19로 인해 진행하지 못했던 화요조찬기도회를 다시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며 “21년 전 시작한 동경성시화운동은 41명의 목사님과 함께 시작했다. 오늘 20여명이 기도회에 참석해 다시 시작한다. 우리의 기도가 동경과 일본을 변화시키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소회을 밝혔다.

이어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가 성시화운동의 사역을 보고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우크라이나 난민지원 사역, 이스라엘 평화기도운동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또한 최근 호주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가 시드니주의회가 반기독교적 내용을 담고 있는 평등법안을 통과시키려고 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그동안 동경성시화운동본부 초대 공동회장으로 이청길 목사와 2대 공동회장으로 섬긴 김종기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정기총회 전 드려진 예배에서는 사무총장 김근식 목사의 인도로 백균현 목사가 대표기도 했으며,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상복 목사(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명예총장)가 ‘네게 있는 것을 주라’라는 주제로 설교를 전했으며 김상복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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