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달랴를 몰아내고 요아스를 왕으로 세운 여호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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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달랴를 몰아내고 요아스를 왕으로 세운 여호야다
  • 이규환 목사(목양교회 담임)
  • 승인 2024.05.2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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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환 목사의 ‘레위 사람들’ (111)
이규환 목사(목양교회 담임)
이규환 목사(목양교회 담임)

여호사브앗은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내이다. 제사장인 남편도 훌륭했지만, 제사장의 아내도 훌륭한 믿음의 사람이었다. 헌신적인 행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그만큼 말씀으로 무장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악마와 같은 아달랴의 손길에서 요아스라는 어린 왕자를 구하여 보호한다는 것은 목숨을 걸고 하는 일이다. 여호사브앗은 자신의 생명을 걸고 어린 왕자 요아스를 악마 같은 아달랴의 손에서 건져냈다. 이 일에 제사장 여호야다도 자신의 목숨을 걸고 다윗 왕가의 혈통을 잇는 일에 헌신적인 수고를 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하나님의 선한 뜻을 위하여 헌신적인 수고를 하는 자가 하나님의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다.

5. 제사장 여호야다
“제칠년에 여호야다가 용기를 내어 백부장 곧 여로함의 아들 아사랴와 여호하난의 아들 이스마엘과 오벳의 아들 아사랴와 아다야의 아들 마아세야와 시그리의 아들 엘리사밧 등과 더불어 언약을 세우매 그들이 유다를 두루 다니며 유다 모든 고을에서 레위 사람들과 이스라엘 족장들을 모아 예루살렘에 이른지라”(대하 23:1~2)

제사장 여호야다는 아달랴를 몰아내고 왕자 요아스를 왕으로 세우는 일에 치밀한 계획을 세워 실행에 옮긴다. 그 중심에는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있다. 여호야다 제사장은 레위인을 중심으로 아달랴를 몰아내는 계획을 세웠다. 여호와 하나님을 바르게 섬기는 신앙 회복을 위해 종교개혁을 단행한다.

여호야다는 성전에서 봉사하는 레위인의 당번이 바뀌는 그 시간을 개혁의 시간대로 정했다. 들어오는 레위인은 그대로 두고, 일을 마치고 나가는 레위인은 나가지 못하게 했다. 그러자 레위인의 숫자가 평소보다 배가 늘었다. 레위인을 통하여 아달랴를 몰아내고 요아스 왕자를 왕으로 세우는 일에 성공한다. 무너진 다윗 왕국을 다시 회복시켰다.

역대하 23:1~15절을 보면 이 때의 일을 알 수 있다.

1) ‌제사장 여호야다는 백부장들과 왕자를 왕위로 세우는 언약을 세웠다.
2) 레위 사람들과 이스라엘 족장들을 예루살렘에 모았다.
3)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 해야 할 일을 분담시켰다.
4)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은 거룩한즉 여호와의 전에 들어와야 한다.
5) ‌레위 사람들은 각각 손에 무기를 잡고 왕을 호위하며 다른 사람이 성전에 들어오거든 죽이고 왕이 출입할 때에 경호를 해야 한다.
6) ‌레위 사람들과 모든 유다 사람들이 제사장 여호야다가 명령한 모든 것을 했다.
7) ‌제사장이 하나님의 전 안에 있는 창과 방패를 백부장들에게 주었다.
8) ‌왕자 요아스를 왕으로 세우는 일에 성공한다.
9) ‌나팔 불고 노래하고 찬송하며 왕이 세워짐을 기뻐하고 즐거워했다.
10) 아달랴를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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