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 교단 일제히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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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 교단 일제히 정기총회
  • 이인창 기자
  • 승인 2024.05.21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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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 여의도, 지난 20일 사당동측과 통합 결의
통합운영위 2026년까지, 신수동·광화문도 총회
기하성 등 순복음 교단들이 지난 20일부터 일제히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제주도에서 정기총회를 연 기하성 여의도 회무 모습.
기하성 등 순복음 교단들이 지난 20일부터 일제히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제주도에서 정기총회를 연 기하성 여의도 회무 모습.

한국교회 순복음 교단들이 각각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교단별 현안을 논의했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 대표총회장:이영훈 목사)는 지난 20일 순복음제주도중앙교회에서 ‘성령으로 하나되는 총회’를 주제로 제7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그동안 분열 상태에 있었던 사당동측, 기하성 순복음통합총회와 통합을 만장일치 결의했다. 

향후 통합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교단 통합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며,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현 임원 임기는 내년 만료되지만, 통합운영위원들은 2026년까지 활동하도록 했다. 

같은 날 다른 순복음 교단들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기하성 신수동측은 청원 진주초대교회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총회장에 이경은 목사를 추대했으며, 기하성 광화문측은 20~22일 일정으로 부산해운대순복음교회에서 총회를 진행한 가운데 함동근 목사를 총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밖에 2021년 창립한 하나님의성회교회연합도 지난 20~21일 오크밸리리조트에서 정기총회를 가졌으며, 예수교대한하나님의성회는 20일 은혜와진리교회 안양성전에서 회무를 진행했다. 

한편, 기하성 순복음영산총회라는 새로운 교단이 20일 창립되기도 했다. 순복음영산총회는 1983년 조용기 목사가 설립한 순복음영산신학원을 중심으로 활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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