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함께’ 만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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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함께’ 만들어가요”
  • 한현구 기자
  • 승인 2024.05.2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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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기증 독려 위한 ‘함께 캠페인’ 10주간 전개
올해 10월 완공을 목표로 건립되는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조감도.
올해 10월 완공을 목표로 건립되는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조감도.

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문화재단(대표이사:이영훈 목사)이 22일부터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을 알리고 후원을 독려하기 위한 ‘함께 캠페인’을 10주간 전개한다.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건립은 교파를 초월해 기독교 문화유산을 수집·보존·연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시작된 한국교회 연합 사업이다. 지난 2020년 은평구 진관동에 건립부지를 매입한 이후 2022년 서울시 투자심사를 거쳐 2023년 11월 착공했다. 문체부와 서울시, 은평구의 지원을 받아 올해 10월 완공, 12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함께 캠페인’은 한국기독교 역사 문화의 전시·교육·연구를 위한 후원금 모집과 그동안 소홀했던 기독교 문화유산의 수집과 보존을 위해 기독교 자료의 기증을 독려하려는 취지다.

캠페인 시작일부터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주 1회 기독교 각계각층 인사들의 ‘기증 릴레이’가 업로드된다. 기증할 기독교 역사 유물을 소개하고 다음 기증 주자를 지목하며 기독교 연합의 가치를 진정성 있게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표이사를 맡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신앙이 아름다웠던 순간들이라는 문화관의 슬로건답게 개인적 신앙의 물건들을 기증받고 있다.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 감사장 증정과 명패 설치 등 최선의 예우를 다하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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