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어르신을 섬기는 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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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어르신을 섬기는 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가능”
  • 이인창 기자
  • 승인 2024.05.14 1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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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복지재단, 제16회 어버이날 ‘효 잔치’ 개최
1만3천여명 초청…양병희 목사 등 효행상 수상
영안복지재단과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8~9일 신내공원에서 제16회 어버이날 특별행사 ‘효(孝) 큰 잔치’를 개최했다.
영안복지재단과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8~9일 신내공원에서 제16회 어버이날 특별행사 ‘효(孝) 큰 잔치’를 개최했다.

영안복지재단(이사장:양병희 목사)은 신내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지난 8~9일 서울 중랑구 신내공원에서 제16회 어버이날 특별행사 ‘효(孝) 큰 잔치’를 마련했다. 

‘효 큰 잔치’에는 복지관 등록회원 및 지역 어르신 1만 3천여명이 초청됐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부대행사와 먹거리장터, ‘행복나눔바자회’도 함께 진행됐다. 오프닝 공연에는 구립경찰교향악대와 중랑구립여성합창단이 공연하며 흥을 돋우었다. 

국민의례와 함께 개회한 기념식에서 이사장 양병희 목사는 “많은 어르신들을 뵐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하다. 지난해 어머님이 돌아가셔서 다시 뵐 수 없기 때문에 어르신들을 보면서 더 눈물이 난다”며 “어버이날을 맞이해 영안복지재단에서 다양하게 준비한 만큼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현장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 박홍근 국회의원, 조성연 중랑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구의원 등 지역 지도자들도 참석해 어르신들을 위해 축사했다. 중랑문화재단, 서울타워라이온스클럽, 한국건강관리협회, 한전MCS 동대문중랑지점, 효사랑봉사회 7개 단체 및 기관의 후원과 도움의 손길이 더해져 더욱 풍요로운 행사가 됐다.

기념식에서 양병희 이사장과 류경기 구청장이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건강키트를 선물했다. 양병희 목사는 지역 주민 2명에게 효행상 표창장을 수여하기도 했다. 특별공연 시간에는 서울예대 치어리딩, 색소폰 연주, 리얼매직 마술, 트롯 메들리 등이 진행됐으며, 부대행사와 먹거리장터도 마련돼 어르신들은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행복한나눔바자회에서는 50여종 식료품, 생활용품, 먹거리 등이 저렴하게 판매돼 지역 주민들이 착한 소비로 이웃을 위한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도왔다. 

한편, 영안복지재단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돼 류경기 중랑구청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으며, 영안교회가 위탁 운영하고 있는 신내노인종합복지관은 어르신 공경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서울시장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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