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 50년 역사의 성안교회 강제집행으로 ‘성소침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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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 50년 역사의 성안교회 강제집행으로 ‘성소침탈’
  • 이현주 기자
  • 승인 2024.05.07 11:52
  •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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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지킴이 2024-05-07 16:07:37
강제집행은 잔인하고 극악무도한 한편의
폭력물 영화가 아닌 우리에게 닦친 현실이었습니다~500여명의 선량한 성도들이 하루아침에 예배처소를 침탈 당하고 길거리로 내쫓겨서 우중에 비를 맞으며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정수은 조합장은 숨지만 말고 속히 327평종교부지와 합당한 예배처소를 보상하십시요!!! 성안교회는 1원도 보상받지 못하고 쫒겨났습니다 떳떳하다면 협상의 자리로 나오십시요!!!

신성은 2024-05-07 17:29:25
지금도 성안교회 앞에는 문신 돼지 깡패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런 깡패를 고용한 조합원이 깡패 조직 그 자체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리고 그런 깡패가 성안교회를 위협하게 허용한 법은 깡패를 위한 법이 아니겠습니까?
법은 더이상 정의롭지 않습니다.
법은 더이상 약자편이 아닙니다.
법은 교회를 지켜주지 않습니다.
우리 성안교인이 하나가 되어 정의로운 하나님 법을 믿고, 지역 주민들을 돌보며 우리 교회를 스스로 지키겠습니다. 아멘.

나도 조합원임 2024-05-07 16:07:31
성안교회뿐만 아니라 재개발 구역내의 교회들이 조합과 큰 갈등을 빚고 있는데, 그냥 밀어붙이면 해결될거라고 생각하나. 조합원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있는 장본인은 정수은 조합장과 조합지도부입니다.

유명숙 2024-05-07 16:18:49
전 조합장이 비리로 먹칠하고 구속 됐는데, 후임 조합장까지 그대로.. 그 사업을 쭉 추진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허명애 2024-05-07 13:25:18
황량하고 삭막했던 성남 상대원 공단지역에서 50년 종교활동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고 섬기며 말없이 지역사회에서 묵묵히 지켜온 성안교회입니다.
강제 집행으로 큰도로 옆 길바닥에서 우중에 예배를 드렸습니다. 많은 어르신들과 성도들의 눈에서 피눈물이 흐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