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전국여교역자회(회장:최신희)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사랑의교회 수양관에서 ‘새천년을 여는 한걸음’이라는 주제로 제29회 정기총회를 열고 임원을 개선한다. 첫날 여는 예배는 통합 부총회장 최병두목사가 설교하며 한국 여성의 전화 신혜수회장이 주제강연을 전한다. 이튿날에는 ‘목회와 건강’에 대한 특강이 이어지며 마지막날 노인복지시설과 얼마전 개원한 은퇴교역자 안식관을 방문한다. 이현주기자(Lhj@ucn.co.kr)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NCCK, 설립 100주년 맞아 대대적 조직 개편 나선다 NCCK, 설립 100주년 맞아 대대적 조직 개편 나선다 “함께 성장하여 부흥의 길로 나아가자” “함께 성장하여 부흥의 길로 나아가자” “성령 안에서 건강한 노회 세워가자” “성령 안에서 건강한 노회 세워가자” “노회 화합과 발전에 최선 다할 것” “노회 화합과 발전에 최선 다할 것” “직원들을 실망 시키며 밖에서 전도하겠다는 ‘비즈니스 선교’는 모순” “직원들을 실망 시키며 밖에서 전도하겠다는 ‘비즈니스 선교’는 모순” “주님께 끝까지 기도와 간구로 나아가자” “주님께 끝까지 기도와 간구로 나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