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소원을 이룹시다
상태바
꿈과 소원을 이룹시다
  • 이우회 목사(복된교회 담임)
  • 승인 2023.04.19 12: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본문은 다윗이 왕으로서 백성을 가르치는 설교적인 성격을 지닌 시입니다. 다윗은 의인과 악인을 대조하여 의인은 영원하나 악인은 일시적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4절에 보면 이렇게 말합니다.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소원을 이루어 주신다고 선포합니다.

새해가 되면 우리는 새해에 대한 꿈과 소원을 품고 우리의 소원을 하나님께 아룁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소원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것에 대하여서 본문은 너무도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꿈과 소원을 이룰 수 있는지 이 말씀에 귀를 기울여 보시기 바랍니다.

첫째, 성실로 식물을 삼으라는 것입니다.(3절)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잠 3:5) 이 말씀의 뜻은 우리가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여호와를 의뢰하고 열심히 수고하라는 뜻입니다.
이 말씀을 성경은 이런 말로 알려줍니다. “일하기 싫거든 먹지도 말라, 심은대로 거둔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가 기쁨으로 거두리라” 이게 다 무슨 뜻입니까? 일하라는 말입니다. 심어야 한다는 것이요,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노력하고 수고하고 애를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둘째, 여호와를 기뻐하라는 것입니다(4절).

4절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새번역 성경은 이 구절을 이렇게 번역하고 있습니다. “기쁨은 오직 하나님께 찾아라 하나님께서 네 마음의 소원을 들어주신다.” 하나님께 오직 기쁨을 찾으라는 말씀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라는 것과 동일한 말씀입니다.

​이 시간 우리의 믿음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믿음이 곧 소원을 이루는 길입니다. 바로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이고, 거기에 우리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축복이 임할 줄로 믿습니다.

셋째, 하나님께 맡기라는 것입니다.(5~6절)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5~6)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도록 그분을 전폭적으로 의지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소원은 바로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교회 부흥도, 나라도, 가정도 하나님이 하시면 되는 것이요, 하나님이 아니하시면 안 됩니다. 우리가 이런 믿음과 신앙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것이 소원을 이루는 길입니다. 여호와께 맡기라는 말을 오해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 다 맡기고 나는 할 일이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꿈은 이루어집니다. 우리의 소원은 반드시 성취됩니다. 우리가 성실로 식물을 삼으며 나의 사명에 최선을 다하며,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여호와께 모든 것을 맡기면 하나님께서 우리가 꿈꾸는 것을 이루어 주실 줄 믿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