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회의 … “서류제출과 심사 철저히”
총회 정치국(국장:김양신 목사)은 지난 20일 총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인천중앙노회와 서울남노회 분립 청원을 허락하기로 했다.
또 가입자 심의 결과 서류가 접수되지 않았거나 미진한 가입자에게는 보완하도록 지시했다. 정치국장 김양신 목사는 제출된 접수서류를 꼼꼼하게 살필 것을 정치국원들에게 요청했으며, 각 노회는 철저하게 준비해 서류를 제출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드린 예배는 총무 조기동 목사가 인도하고, 서기 김기인 목사가 기도, 회계 조경석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국장 김양신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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