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앞서 행하시는 비결은 ‘기도’”
상태바
“하나님이 앞서 행하시는 비결은 ‘기도’”
  • 이인창 기자
  • 승인 2023.01.11 16: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밭제일교회 김종진 목사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를 제목으로 전한 특강에서 한밭제일교회 김종진 목사는 “교회가 시작됐던 1~3세기에도 수많은 핍박과 어려움이 있었다. 코로나를 겪으면서도 큰 어려움이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일하신다는 것을 기억하고 주님만 바라보면 이겨낼 수 있다”며 “세상이 어렵다고 할 때 교회는 기회인 줄 알고 더 기도하고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환 원로목사가 새벽 2시부터 5시까지 매일 기도하는 모범을 따르고 있다고 밝힌 김종진 목사는 “기도에 대한 영적 부담을 갖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교회 사역을 올 한해 펼쳐보자”고 권면하면서, 코로나19 위기 가운데 교회가 전개했던 다양한 사역들을 소개했다. 

한밭제일교회는 미자립교회를 위한 월세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품권 유통, 대전 시민을 위한 심리상담센터 개원, 마을 주민을 위한 한끼 나눔 프로젝트 등을 전개하며 세상과 소통했다. 무엇보다 교인들의 신앙이 위축되지 않도록 40일 저녁기도회 ‘사생결단’, 100일 특별새벽기도회 ‘인생기도’, 하루 한 시간 60일 기도운동 ‘1·하·기운동’ 등을 진행했다.

김종진 목사는 “재정이 없어서 교회 사역이 잘 안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뜻을 발견해 나아간다면 항상 계획했던 것보다 더 큰 은혜를 부어주신다”면서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시는 일에 도전할 때 하나님은 우리보다 앞서 이루어 주셨다”고 간증했다. 

김 목사는 “농촌교회 목회자 자녀로 성장하고 가난한 유학생 시절 겪었던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하셨던 분이 하나님이었다”고 되새기면서 “하나님은 목회자를 기도의 자리로 부르신다. 기도의 은혜를 누리는 2023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기도하고 금식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역사하신다”면서 기도를 통해 영적 권위를 세워가는 목회자가 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