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 선교부, 지난달 31일부터 5일까지 방문
동인천노회(노회장:정문주 목사) 선교부 목회자들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5일까지 이스라엘을 방문해 파송 선교사를 격려하고 성지순례 시간을 가졌다.
노회 선교부장 강기선 목사(인천제일교회)를 비롯해 선교부원과 임원 등 7명 목회자들은 이스라엘 베들레헴에서 활동하고 있는 총회와 동인천노회에서 파송한 박정현 선교사를 예방했다.
방문단은 박 선교사가 사역하고 있는 찬양교회에서 함께 예배를 드린 후 선교비를 전달하며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