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목회자를 위한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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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목회자를 위한 세미나 개최
  • 손동준 기자
  • 승인 2022.10.1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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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향기교회·크로스로드·바른미디어 연합 세미나 오는 7일 열린다

“십자가의 가치를 같이 세우자!”

코로나 펜데믹으로 주춤한 교회 현장에 생동감을 불어넣을 세미나가 개최된다. ‘목회자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풀향기교회(신평진 목사), 크로스로드(정성진 목사), 바른미디어(조믿음 목사)가 연합했다.

강의는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목회자(신평진 목사), ▲목자의 영성과 건강(유누리 목사), ▲목자들이여 야성을 찾아라!(정성진 목사), ▲가장 효율적인 이단 대책(조믿음 목사) 등 현시점에 가장 필요한 주제들로 선정됐다.

교포 2세 목회자가 바라본 한국교회의 현실과 방향성 제시, 사역자의 건강 관리법, 사역자의 사명 재점검, 교회가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이단 대책 방법 등 실제적인 내용들을 풀어낸다.

이번 세미나는 11월 7일(월) 오전 11시, 풀향기교회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아래 링크를 통해 할 수 있다.

안내 및 신청: https://forms.gle/4v8dmsxtb6GuerFi9

문의: smellofgrass2021@gmail.com / 010-4618-7404(김동환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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