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신5신]신임 목사에게 최초 국민연금 지급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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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신5신]신임 목사에게 최초 국민연금 지급하기로
  • 정하라 기자
  • 승인 2022.09.23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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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신 107회 정기총회 개회…변승우 목사·인터콥 이단 결의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제107회 정기총회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은혜 가운데 일정을 마치고 폐회했다. 

합신총회가
합신 제107회 정기총회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중계충성교회에서 열렸다.

제107회 총회는 합신 교회의 공동체적 화합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함께 비전과 소망을 주는 전망과 대책 등이 개진됐다.

합신총회는 전통대로 원칙에선 절도 있게, 태도에선 겸손했으며 회의 진행은 깔끔했다. 중요하고 예민한 사항들은 집중적으로 토론하며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 

특히 이단과 사이비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처하기로 결의하고 합신 총회가 힘을 모아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주요 결의 사항은 다음과 같다. △합신 로고 채택 △미자립교회 목회자 후원:총회 사회복지부에 맡겨 연구 △신임 목사 안수자에게 최초 국민연금 지원키로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 적극 협력, 목사 후보생 등 우수한 인재 발굴 지원에 노회가 앞장 △수도권 노회 지역 조정 위해 수도권 각 노회 대표 1인씩 선정하여 위원회 구성 △변승우 목사 이단 결정 △인터콥 및 최바울 이단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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