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초청은 총동문회를 구성하는 작업의 일환으로 발전된 대학의 실상을 알려주고 앞으로 미래 대학의 청사진을 제시, 발전 도모를 호소하며, 학교를 사랑하고 학교의 사업에 동참하도록 유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한편 9월 27일 오후 7시 미국 애틀란타 세복협 미주 총본부에서 열리는 간담회에서는 미주 총 동문들을 중심으로 한인 하나님의교회 교역자협의회를 창립하게 되며 총동문회로 구성하게 된다. 이석훈차장(shlee@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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