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예술대 디자인미술학부, 동문 전시회 ‘SHUTTER’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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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예술대 디자인미술학부, 동문 전시회 ‘SHUTTER’ 개최
  • 이진형 기자
  • 승인 2022.04.1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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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7명, ‘방구석 붓쟁이들’ 팀명으로 평면회화 작품 선보여
백석예술대학교 디자인미술학부가 동문 전시회 ‘SHUTTER’를 개최했다.
백석예술대학교 디자인미술학부가 동문 전시회 ‘SHUTTER’를 개최했다.

백석예술대학교(총장:윤미란) 디자인미술학부가 동문 전시회 ‘SHUTTER’를 개최했다. 전시회는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인사동 갤러리라메르 5전시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김학준, 이동욱, 김소정, 김하연, 송하림, 윤준서, 이지현 등 백석예술대 디자인미술학부 졸업생 7명이 ‘방구석 붓쟁이들’이라는 팀명으로 참여했으며, 각각 4~5점의 평면회화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는 졸업생 7명이 ‘방구석 붓쟁이들’이라는 팀명으로 참여해 각각 4~5점의 평면회화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는 졸업생 7명이 ‘방구석 붓쟁이들’이라는 팀명으로 참여해 각각 4~5점의 평면회화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는 졸업생 7명이 ‘방구석 붓쟁이들’이라는 팀명으로 참여해 각각 4~5점의 평면회화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는 졸업생 7명이 ‘방구석 붓쟁이들’이라는 팀명으로 참여해 각각 4~5점의 평면회화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는 졸업생 7명이 ‘방구석 붓쟁이들’이라는 팀명으로 참여해 각각 4~5점의 평면회화 작품을 선보였다.

전시회에 참여한 송하림 작가는 “같은 공간 안에서 우리에게 동일한 카메라가 주어졌을 때, 결과물은 다양해진다”며 “감정, 물체가 품고 있는 성격, 과거 속 한 장면, 밖을 나가기 전 직면한 나의 모습, 타인의 내면, 사랑 등 다양한 세계관 속에서 저마다의 무수한 초점에 담긴 것들을 보여주고자 ‘SHUTTER’라는 제목을 붙였다”라고 기획 의도를 전했다.

백석예술대 디자인미술학부 박미숙 교수는 “동문 전시회를 수업으로 연계해 재학생들이 선배들의 모범 사례를 통해 배움을 얻고 선후배가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학교의 울타리를 벗어난 졸업생들이 각자 다른 영역에서 느끼는 세계와 다양성을 서로 나누고 교류하는 모습이 대견하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디자인미술학부 박미숙 교수는 “동문 전시회를 수업으로 연계해 재학생들이 선배들의 모범 사례를 통해 배움을 얻고 선후배가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디자인미술학부 박미숙 교수는 “학교의 울타리를 벗어난 졸업생들이 각자 다른 영역에서 느끼는 세계와 다양성을 서로 나누고 교류하는 모습이 대견하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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