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오는 7월 부부수련회·정기총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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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오는 7월 부부수련회·정기총회 연다
  • 한현구 기자
  • 승인 2022.04.1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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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청주영안교회서 임원회 개최

총회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오우종 장로)가 지난 9일 청주영안교회에서 임원회를 개최하고 안건을 논의했다.

회장 오우종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회의는 개회사와 기도, 회원점명, 개회선언, 회계보고가 있은 후 안건 토의가 이어졌다.

안건 토의에서 전장연은 1차 실행위원회를 오는 57일 오후 4시 총회회관에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소속 회원들을 격려하고 하나로 연합하기 위한 부부수련회는 오는 718~19일 정기총회를 겸해 개최하기로 했다. 장소는 수안보와 강릉, 대천을 후보로 놓고 차후 선저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회원들에게 기독교연합신문 구독과 전장연 등록비 납부를 독려하기로 했다.

한편, 앞서 드린 예배는 회의록서기 최병순 장로의 인도로 회계 남수호 장로가 기도하고 서기 탁홍식 장로가 성경을 봉독했으며 직전회장 최태순 장로가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는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후 나라와 총회, 백석학원, 장로연합회, 청주영안교회를 위해 함께 통성으로 기도하고 총무 신맹섭 장로의 광고 후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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