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위, 지난 27일 회의에서 결정…설교자에 소강석 목사
2022년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가 오는 4월 17일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이영훈 목사)에서 열린다. 설교자로는 소강석 목사(한교총 직전 대표회장)가 선정됐다.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엄진용 목사)는 지난달 27일 서울 장충동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회의를 갖고, 설교자와 예배 장소를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준비위 임원 및 교단장회의 회원교단 총무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활절연합예배의 세부 사항들을 논의했다.
한편 부활절연합예배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2차 기도회는 오는 22일 경기도 파주시 한소망교회(류영모 목사 시무)에서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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