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를 통해 건강한 기독 문화 세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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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를 통해 건강한 기독 문화 세워갑니다
  • 손동준 기자
  • 승인 2022.01.1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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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J바스켓볼클럽, 제4회 JBJ 농구대회 개최
제4회 JBJ 농구대회가 지난달 25일 종로YMCA 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제4회 JBJ 농구대회가 지난달 25일 종로YMCA 체육관에서 진행됐다.

JBJ바스켓볼클럽(대표:이항범, 이하 JBJ)이 농구를 통해 다음 세대의 건강한 문화 창출과 신앙 정립에 앞장서고 있다. JBJ는 최근 농구를 통해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제4회 JBJ 농구대회를 개최했다. 해마다 예수 탄생을 기념하여 크리스마스 즈음 열리는 JBJ 농구대회는 지난달 25일 종로YMCA 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5대5, 4쿼터 풀리그 형태로 진행됐다. 드림교회(담임:안영욱 목사)와 크리스천 올스타(가수 허인창·기동, 개그맨 채경선 등), JBJ 등 3팀이 참가했으며 이명호·최교윤 국제심판의 입회하에 경기를 진행했다.

JBJ바스켓볼클럽(대표:이항범, 이하 JBJ)이 농구를 통해 다음 세대의 건강한 문화 창출과 신앙 정립에 앞장서고 있다. JBJ는 최근 농구를 통해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제4회 JBJ 농구대회를 개최했다. 해마다 예수 탄생을 기념하여 크리스마스 즈음 열리는 JBJ 농구대회는 지난달 25일 종로YMCA 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5대5, 4쿼터 풀리그 형태로 진행됐다. 드림교회(담임:안영욱 목사)와 크리스천 올스타(가수 허인창·기동, 개그맨 채경선 등), JBJ 등 3팀이 참가했으며 이명호·최교윤 국제심판의 입회하에 경기를 진행했다.점프볼에 앞서 찬양사역자 김브라이언의 영상을 시청했고, 드림교회 안영욱 목사가 안전한 행사를 위해 기도했다. 체육관 대관과 영상 시청을 위한 대형 스크린 및 음향기기는 강서침례교회(담임:김세창 목사)와 서울YMCA가 후원했다. JBJ 이항범 대표의 간증 시간도 마련됐다. 이 대표는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삶을 돌아보면 참 좋은 어른들을 만났기에 방황 속에서도 위로를 얻으며 지혜롭게 걸어올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제 삶 속에서 제일 좋은 어른은 하나님”이라고 고백했다. 이 대표는 또 “여기 모인 어른들이 주님 안에서 팬데믹 상황을 잘 이겨내고 믿음으로 위로와 치유를 받고 다음세대 아이들에게 더욱 올바른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이날 대회에서는 성적과 관계없이 참석자 전원에게 스포츠용품과 NBA 굿즈 등 다양한 상품이 전달됐다. 풍성한 나눔을 위해 웨스트진베이커리와 테그42, 이엔지시스템 이건창호, BMES, 파워풀엑스, 몰텐, 크누트, 투엔티벅스, 팀메이커, 불꽃슛터, 할스바나스포츠, 아트메이커13 등이 후원으로 참여했다. “강화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안전과 감염병 예방에 적극 협조한 가운데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하루빨리 마스크를 벗고 더욱 건강하고 즐겁게 찬양하는 농구대회를 개최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4회 JBJ 농구대회가 지난달 25일 종로YMCA 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점프볼에 앞서 찬양사역자 김브라이언의 영상을 시청했고, 드림교회 안영욱 목사가 안전한 행사를 위해 기도했다. 체육관 대관과 영상 시청을 위한 대형 스크린 및 음향기기는 강서침례교회(담임:김경석 목사)와 서울YMCA가 후원했다.

JBJ 이항범 대표의 간증 시간도 마련됐다. 이 대표는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삶을 돌아보면 참 좋은 어른들을 만났기에 방황 속에서도 위로를 얻으며 지혜롭게 걸어올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제 삶 속에서 제일 좋은 어른은 하나님”이라고 고백했다. 이 대표는 또 “여기 모인 어른들이 주님 안에서 팬데믹 상황을 잘 이겨내고 믿음으로 위로와 치유를 받고 다음세대 아이들에게 더욱 올바른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JBJ바스켓볼클럽(대표:이항범, 이하 JBJ)이 농구를 통해 다음 세대의 건강한 문화 창출과 신앙 정립에 앞장서고 있다. JBJ는 최근 농구를 통해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제4회 JBJ 농구대회를 개최했다. 해마다 예수 탄생을 기념하여 크리스마스 즈음 열리는 JBJ 농구대회는 지난달 25일 종로YMCA 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5대5, 4쿼터 풀리그 형태로 진행됐다. 드림교회(담임:안영욱 목사)와 크리스천 올스타(가수 허인창·기동, 개그맨 채경선 등), JBJ 등 3팀이 참가했으며 이명호·최교윤 국제심판의 입회하에 경기를 진행했다.점프볼에 앞서 찬양사역자 김브라이언의 영상을 시청했고, 드림교회 안영욱 목사가 안전한 행사를 위해 기도했다. 체육관 대관과 영상 시청을 위한 대형 스크린 및 음향기기는 강서침례교회(담임:김세창 목사)와 서울YMCA가 후원했다. JBJ 이항범 대표의 간증 시간도 마련됐다. 이 대표는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삶을 돌아보면 참 좋은 어른들을 만났기에 방황 속에서도 위로를 얻으며 지혜롭게 걸어올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제 삶 속에서 제일 좋은 어른은 하나님”이라고 고백했다. 이 대표는 또 “여기 모인 어른들이 주님 안에서 팬데믹 상황을 잘 이겨내고 믿음으로 위로와 치유를 받고 다음세대 아이들에게 더욱 올바른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이날 대회에서는 성적과 관계없이 참석자 전원에게 스포츠용품과 NBA 굿즈 등 다양한 상품이 전달됐다. 풍성한 나눔을 위해 웨스트진베이커리와 테그42, 이엔지시스템 이건창호, BMES, 파워풀엑스, 몰텐, 크누트, 투엔티벅스, 팀메이커, 불꽃슛터, 할스바나스포츠, 아트메이커13 등이 후원으로 참여했다. “강화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안전과 감염병 예방에 적극 협조한 가운데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하루빨리 마스크를 벗고 더욱 건강하고 즐겁게 찬양하는 농구대회를 개최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4회 JBJ 농구대회가 지난달 25일 종로YMCA 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대회에서는 성적과 관계없이 참석자 전원에게 스포츠용품과 NBA 굿즈 등 다양한 상품이 전달됐다. 풍성한 나눔을 위해 웨스트진베이커리와 테그42, 이엔지시스템 이건창호, BMES, 파워풀엑스, 몰텐, 크누트, 투엔티벅스, 팀메이커, 불꽃슛터, 할스바나스포츠, 아트메이커13, 스터프, 충주고 전재혁 선수 등이 후원으로 참여했다.

“강화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안전과 감염병 예방에 적극 협조한 가운데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하루빨리 마스크를 벗고 더욱 건강하고 즐겁게 찬양하는 농구대회를 개최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JBJ바스켓볼클럽(대표:이항범, 이하 JBJ)이 농구를 통해 다음 세대의 건강한 문화 창출과 신앙 정립에 앞장서고 있다. JBJ는 최근 농구를 통해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제4회 JBJ 농구대회를 개최했다. 해마다 예수 탄생을 기념하여 크리스마스 즈음 열리는 JBJ 농구대회는 지난달 25일 종로YMCA 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5대5, 4쿼터 풀리그 형태로 진행됐다. 드림교회(담임:안영욱 목사)와 크리스천 올스타(가수 허인창·기동, 개그맨 채경선 등), JBJ 등 3팀이 참가했으며 이명호·최교윤 국제심판의 입회하에 경기를 진행했다.점프볼에 앞서 찬양사역자 김브라이언의 영상을 시청했고, 드림교회 안영욱 목사가 안전한 행사를 위해 기도했다. 체육관 대관과 영상 시청을 위한 대형 스크린 및 음향기기는 강서침례교회(담임:김세창 목사)와 서울YMCA가 후원했다. JBJ 이항범 대표의 간증 시간도 마련됐다. 이 대표는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삶을 돌아보면 참 좋은 어른들을 만났기에 방황 속에서도 위로를 얻으며 지혜롭게 걸어올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제 삶 속에서 제일 좋은 어른은 하나님”이라고 고백했다. 이 대표는 또 “여기 모인 어른들이 주님 안에서 팬데믹 상황을 잘 이겨내고 믿음으로 위로와 치유를 받고 다음세대 아이들에게 더욱 올바른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이날 대회에서는 성적과 관계없이 참석자 전원에게 스포츠용품과 NBA 굿즈 등 다양한 상품이 전달됐다. 풍성한 나눔을 위해 웨스트진베이커리와 테그42, 이엔지시스템 이건창호, BMES, 파워풀엑스, 몰텐, 크누트, 투엔티벅스, 팀메이커, 불꽃슛터, 할스바나스포츠, 아트메이커13 등이 후원으로 참여했다. “강화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안전과 감염병 예방에 적극 협조한 가운데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하루빨리 마스크를 벗고 더욱 건강하고 즐겁게 찬양하는 농구대회를 개최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J제4회 JBJ 농구대회가 지난달 25일 종로YMCA 체육관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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