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 남가주 사랑의교회(담임:오정현목사)는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3일동안 데이빗조 에반젤리스틱미션( DCEM)총재인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목사를 초청,‘영권회복 2001’집회를 열었다. ‘화목제물로 하나되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집회에는 연인원 2만여명이 참가했으며 한국교회의 하나됨과 새로운 부흥을 기원했다. 이현주기자(Lhj@ucn.co.kr)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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