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 교회가 선교하는 교회가 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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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교회가 선교하는 교회가 되려면?
  • 한현구 기자
  • 승인 2021.05.1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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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S 선교대학원, 3차례 걸쳐 온라인 선교 포럼 연다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선교대학원과 신학연구소가 타문화권 선교 재생산, 어떻게 가능한가?’를 주제로 온라인 선교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531, 67, 614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온라인으로 열리기 때문에 전 세계 어느 곳에서든 제한 없이 참여 가능하다. 선교사와 선교에 관심 있는 목회자, 성도라면 누구나 참가비 없이 함께할 수 있다.

20세기 후반부터 세계 선교는 큰 변화와 도전, 기회를 마주쳐왔다. 유럽과 북미 교회의 선교 참여가 크게 줄었고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지역의 교회는 빠른 성장을 경험했다. 이러한 변화 가운데 선교지였던 교회가 선교사를 파송하는 교회로 전환되는 사례도 어렵지 않게 발견된다.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한국교회다.

아신대 선교대학원은 세계 선교 환경의 변화가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멈췄다. 한국 선교사는 서구 교회의 전통적 선교 방법을 따라갈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선교 시대를 선도할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선교를 낳는 선교는 세계 선교계의 매우 중요한 이슈다. 이번 포럼은 자신에게 맡겨진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한국 선교사에게 귀한 통찰력과 사역의 방향을 새롭게 제시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포럼의 강사로는 현장 경험과 이론을 겸비한 아신대 교수들이 나선다. 김한성 교수(글로벌미션신학부)피선교지 교회의 선교사 교회로의 전환: 성경과 선교 역사적 관점’, 김종구 교수(선교대학원)동북아 A국의 타문화권 선교 운동’, 오영철 교수(선교대학원)태국 카렌족의 태국인 선교에 대해 발표한다.

한편, 포럼을 주관하는 아신대 네팔선교연구원은 네팔 선교를 위한 교육과 연구활동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매년 영문 학술지를 발간하고 여러 편의 연구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06다음사역 준비 세미나’, 20208~9지역교회의 선교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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